국회도서관은 국회의장단 구술총서 4번째 발간물인 ‘대한민국 국회를 말하다: 김수한’을 최근 발간했다.

국회의장이었던 김수한은 1928년 대구에서 출생, 1967년에 국회의원이 된 김수한은 이후 6선까지 역임했다.

국회도서관장 허용범은 “시리즈물로 발간되는 국회의장단 구술총서는 국회뿐만 아니라 정치학과 행정학 등 각계의 연구자와 국민에게 귀중한 사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