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의 유케이 자회사 두산엔퓨어가 유케이 상하수도사업자 서번 트렌트 워터와 하수슬러지 에너지화 플랜트 계약을 약 300억원에 체결했다고 두산중공업이 7일 밝혔다.
이 플랜트는 열처리와 저온살균처리 등을 거쳐 하수슬러지(하수처리시 생기는 침전물) 양을 줄이고, 슬러지 부산물인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가정용 전기와 열을 공급한다. 준공 예정은 2019년.
두산중공업의 유케이 자회사 두산엔퓨어가 유케이 상하수도사업자 서번 트렌트 워터와 하수슬러지 에너지화 플랜트 계약을 약 300억원에 체결했다고 두산중공업이 7일 밝혔다.
이 플랜트는 열처리와 저온살균처리 등을 거쳐 하수슬러지(하수처리시 생기는 침전물) 양을 줄이고, 슬러지 부산물인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가정용 전기와 열을 공급한다. 준공 예정은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