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문재인은 2일 오후 5시부터 15분간 덴마크 총리 메테 프레데릭센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청와대가 이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제2차 P4G 정상회의 일정 및 코로나 사태 극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덴마크 총리는 “덴마크에서는 의료장비 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된 상황이어서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한 한국과의 협력이 매우 기대된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대통령 문재인은 2일 오후 5시부터 15분간 덴마크 총리 메테 프레데릭센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청와대가 이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제2차 P4G 정상회의 일정 및 코로나 사태 극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덴마크 총리는 “덴마크에서는 의료장비 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된 상황이어서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한 한국과의 협력이 매우 기대된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